조명의 각도와 위치, 밝기에 따라 똑같은 인물이 어떻게 다르게 표현되는지 알아봅시다.
카메라는 빛을 담아 나타내는 도구입니다.
3차원 세계의 빛을 2차원으로 나타낼 때, 입체감과 질감을 가장 효과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것이
바로 조명(명암, 그림자)입니다. 또한 부족한 광량을 보충하기도 합니다.
아무리 좋은 카메라가 있다고 해도, 아무리 연출이 잘 되었다고 해도
조명이 엉망이면 영상 전체의 퀄리티는 저렴해집니다.
싸구려 영상이 됩니다.
영상은 종합 예술이기 때문에 조명과 음향의 중요성 또한 알고 있어야 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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